Junior

수영하는 쥬니어

JJ네 2007. 7. 2. 08:35


막내로 들어왔지만 겉은 귀여운 강아지의 탈를쓴 야수 같은놈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작은놈이 길에서 혼자 살아남으려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한테는 너무 SWEET한놈입니다. 그리고 엄마인 나만 바라보는 놈이기도 해요. 다른 사람에게는 도통 관심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