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s

루앙프라방 시내

JJ네 2007. 10. 6. 19:29

 

루앙프라방 공항에서 내려서 바로찍은 사진이다.

라오스 항공, 전에는 공항에서 사진 찍은면 안되는 줄 알고 안찍었는데, 여기는 그�치 않은지 사람들이 찍걸래 나도 함 찍어 봤다. 라오 항공은 제트기는 없는것 같다. 여태것 국제선 국내선 모두 타봤는데, 제트기는 한번도 못 타봤다.

모두 다 프로펠러 비행기이다. 그래도 깨끗하고 탈만 하다.

 

 아래는 루앙프라방 버스 정류장인다. 폰사반에서 오는 길에 찍은건데 시내에서 약 1키로 정도 덜어진데 있는데 여기서 비엔티엥, 방비엔, 폰사반 가는 버스들 모두 탈수 있다. 나름 깨끗아게 잘 정돈 되어 있었다.

 

아래는 루앙프라방의 야시장.

나날이 커지고 있다. 루앙프라방 중심도로에 위치하고 잇는데 불과 몇달전만 해도 1군데 였는데 이제 두군데로 늘었으며, 그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속도롤 변한다고 보면 약 1년후에는 치앙마이의 야시장같은 규모를 커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수공예품등을 많이 파며, 은제품, 실크,

면등으로 된 제품들을 많이 파는데 가격에 비해 질이 무척 뛰어나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호텔의 옥상에 위치한 식당에서 찍은건데, 탁발행렬의 사진을 다시한번 제대로 찍어 볼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6시반이다. 이미 끝나고

난 후라서 그냥 조용한 거리를 한번 찍어봤다. 

 

 아래는 푸시 언덕이다. 산이라기에는 너무 작아서 나는 푸시언덕이라고

부른다. 저위에 올라가면 절도 있고 루앙프라방 시내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래는 루앙프라방 시내에 있는 한 초등학교이다. 마침 쉬는 시간인지

아이들이 모두 나와서 놀고 있엇다. 그래도 아이들은 여전히 순박하다.

 

 

 

 

 

다음날 알람을 5시반에 맞춰놓고 잤는데 겨우 6시에 일어났다. 눈꼽도 못띠고 바로 카메라 들고 나가니 탁발은 이미 반이상이 끝난후였다. 정말 피곤해서 알람을 듣고도 한참을 누워있다 보니 또 늦어버렸다. 정말 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