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March 21, 2012
JJ네
2012. 3. 21. 13:47
어젯밤에는 오랜만에 쥬니어가 예전처럼 활발히 뛰듯 약 40분간의 산책을 즐겼다.
그런데 너무 무리를 한듯 산책 후 눈이 충혈되고 안압이 다시 상승하는듯 하다.
다시 마음이 매우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다시 한번 Spigelia 30C를 2알 투여했다.
오늘 아침에는 다행히 충혈기는 사라진듯 하나, 더이상의 안압은 내려가지 않고 있다.
오늘 밤까지 안압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Hepar Suiph 30C를 투여해봐야 곘다.
오늘 오전 쥬니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