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or
March 23, 2012
JJ네
2012. 3. 23. 17:32
어제는 내가 바빴고 오늘은 비가 내려서 이들째 산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두넘다 모두 매우 답답한듯 하지만 어쩔수 있곘어? 참아야지!!!
그런데 쥬니어의 눈은 산책을 하지 않으면 오히려 안정스러운 상태가 되는 듯 하다.
앞으로는 그냥 아파트 주변만 돌아서 10~20분으로 배변 외출만 해야 할듯 ㅠㅠㅠㅠ
안압은 더 이상 내려가지는 않고 있으나 결막 충혈과 각막 혼탁은 좋아지는 듯 하다.
어제와 오늘은 Similasan 안약과 프로폴리스 안약만 약 3~4회 정도 넣어주고 있다.
다음 주 3박 4일의 출장때 좋은 분에게 위탁을 부탁해놓았다.
그래도 맘이 왜이렇게 안좋은지, 게다가 비는 왜이렇게 처량 맞게 오는건지... 한숨만 자꾸...
오늘 쥬니어군의 눈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