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칸톡 디너쇼에서 옆자리에 앉은 스웨덴 커플.
치앙마이의 문화는 중부지역 즉 방콕의 그것과는 아주 많이 다르다.
칸톡 디너쇼는 태국 최초의 란나왕국의 전통춤과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이다.
치앙라이의 아편 박물관에서.
별로 사진에 담을만 한것은 없었다. 그래도 골든 트라이앵글지역의
아편 역사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었다.



치앙라이의 한 절에서.
치앙라이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난다.
벌써 치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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