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ATV가 너무도 타보고 싶었는데, 지수도 있는김에 맘먹고 함타볼려고 갔다.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지수만 태웠다. 뭐 본인 말로는 별 재미 없다고, 옆에 탄 instructor가 속력을 못내게 해서 그랬다나???
아래의 사진은 ATV의 트랙이다.
'Tha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앙마이에서 산악자전거 타는 가족 (0) | 2007.09.13 |
---|---|
치앙마이에서 Buggy 타기 (0) | 2007.09.13 |
암파와 수상시장 가는 길에 들린 부처상 만드는 공장과 조선소 (0) | 2007.09.08 |
방콕의 훨남퐁 기차역 & 야간열차 - Night sleeper (0) | 2007.09.07 |
태국의 lady boy들 또는 Gay (0) | 2007.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