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는 누어서 계속 아편을 피운다.
그리고는 일어나더니, 나한테도 함 해보라고 권한다. ㅋㅋ
어쨌던 팔자 좋은 아저씨인가??
하릴없이 평생을 아편 피우고 자고 피우고 자고 그렇게 살다 간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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