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사람들은 중국사람들과 먹거리가 좀 비슷한 듯한 느낌.
아침시장에 나가보면, 별별 야생동물, 벌레등을 먹으며,
그러한 것들을 파는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전에 팍벵에서도 내가 묶었던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이 꼬치에 꿰서 구운
통쥐를 들고 와서 먹으라 권하는 바람에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갔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탔었던 전통 크루즈에서 쥐2마리를 소금에 뿌려 말린것을 보았다.
아~~ 정말 이사람들 먹을것도 많은 사람들이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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