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대한 동상이 민족의 영웅 "아무르티무르" 대제이다.
이곳은 티무르의 고향이며, 부서진 잔해는 그의 여름 궁전이었다고 한다.
티무르의 대한 재밌는 사실 하나, 그냥 소아마비로 다리가 한쪽이 불구였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세계정복을 했던 위대한 정복자였다. 민족의 영웅이 될고도 남는 인물인것은 확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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