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초등학교 동창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미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버린 친구들, 물론 나도 세월을 막을수는 없었지.
하지만 마음만은 다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간만에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물론 우리 JJ군들도 동행을 ㅎㅎㅎㅎ
가을에도 참석을 할 수 있다면 참 좋곘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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