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아릴정도로 보고 싶다.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도 덜 할줄 알았는데 요즘은 매일 지미, 쥬니어가 너무 보고싶어서 정말 미칠것 같다.
오늘 아침 알람이 울린다 지미의 기일이라고
지미가 간걸 안순간 정말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는 커다란 소음이 일년전 그날과 똑같다.
어디를 가서 지미를 추억해야하나.....
한줌의 재는 자주 다니던 초안산에 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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