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일 - 치앙마이
열차의 흔들림 때문 인지
극장도 이미 4개나 있었고 모든 게 기업화된 느낌... 전에 내가 봤던 것과는 무척이나 차이가 있었지만 그리 나쁘진 않았다.
호텔에 돌아오다거 본 두유 장사. 태국의 여자들은 한국아줌마들만큼 부지런하고 억척스럽다. 반면 많은 수의 남자들은 그저 백수로 지낸다.
역시 치앙마이에도 있는 태국의 명물 툭툭
그리고 호텔에 돌아와 치앙마이 직원과 간단한 미팅을 하고
제3일 - 치앙마이 / 치앙라이 / 치앙샌 / 치앙콩
그리고 치앙콩의 이민국까지 거쳐 다시 치앙마이로 돌아오니 시간은 이미
이곳이 메콩강이며, 강건너편의 초록색 지붕이 라오스의 훼이싸이 이민국이다. 이강을 저작은 보트를 타고 건너 라오스에 입국하는것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라오스의 전통배를 타고 메콩강 크루스를 즐기며 라오스로 가는 것이다.
나는 시간상 이아름다운 보트여행을 뒤로하고 치앙마이로 돌아왔다. 다음날 오전은 정해진 스케줄은 없었지만 Home Stay 마을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라오스 항공으로 Laos의 고도인 Luang Prabang으로 가는 일정 이었다. 너무 피곤했지만 간단히 일을 정리 하고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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