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째 쏘피 아줌마예요!! 이놈또한 기구한 과거가 있었드랬죠. 지금은 너무도 불행했던과거를 잊고 잘살고 있어요. 다만 가끔가다 정신이 이상해지는 관계로 나를 깨물때도 있어요. 어제도 목욕후 털을 말랴주려는데 내손응 물어서 피가 철철 ㅠㅠ.. 다시 제정신이 돌아오며 배 발라당하고 어쩔줄을 모르는 소심한 아줌마!!
출처 : ♡아이 러브 시츄♡
글쓴이 : 사랑강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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