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싸반에 최근 제법 깨긋한 관광 안내소가 문을 열었다. 가서보니 인도차이나 전쟁때 라오스에서 가장 많은 폭탄피해를 입은 도시이기에 투하된 폭탄의 양도 어마 어마 하였는데, 그중 일부의 폭탄들 그외의 전쟁의 잔해물들을 여과없이 진열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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