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9, 2012

 

어제 출장 갔다와서 바로 애들 데리고 집에왔다.

위탁해주신 분에게 정말 고맙다. 아주 제집에서 처럼 편하게 잘지냈어던것 처럼 둘다 편한 얼굴로 나를 맞는다.

약간 안압이 상승한듯 하여 자기전에 Ruta 30C를 투여하고 오늘 아침 다시 한번 투약 후 다시 안압이 좀 하강하는 듯 하다. Ruta도 쥬니어에게 반응을 보이니 불행중 다행인것도 같다.

 

오늘 오전의 쥬니어군 눈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