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봐도 아름다운 메콩강.
겨울보다 수위도 많이 올라와 있고 물도 더진한 황토색으로 변해버렸다.
내가 이메콩강과 이렇게 가까워질 운명이었다니.....
언제 보아도 나에게 편한한 평화를 주는 친절한 강.....
라오스도 태국과 마찬가지로 송크란 축제를 한다. 즉 이곳의 설날인것이다.
그때 신년제를 지내고 남아있는 깃발.
루앙프라방에 거의 다오니 멀리 팍우 동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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