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아침은 테레비를 보면서 방바닦에서 그냥 먹었습니다.
울 쥬니어군은 원래 맛있는거 앞에서는 침이 꼭 수도꼭지 틀어 놓은 것처럼 줄줄줄..
근데 어제 아침밥은 그냥 평소에 먹던거, 토스트 & 계란 이었는데(별로 맛이 없는것),
배가 많이 고팟는지 코앞에 않아서 침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하도 웃겨서 사진을 함 찍어봤어요. ㅎㅎㅎㅎㅎ
결국, 침을 한바가지는 흘리고 계란 두번 받아먹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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