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비가 많이 오는경우에는 스님들이 탁발을 하러 나오지 않는경우가 많다. 이날 오전은 딱 스님들이 탁발을 나오는 오전 6시경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인지 처음으로 우산을 쓰고 나온 스님들의 탁발 행렬을 볼 수가 있었다. 그러나 비는 이내 장대비로 변해 버리고 스님들도 더이상 탁발을 하러 나오지 않았다.
이 아주머니는 뭘 위해 기도를 하고 계신걸까????
아름다운 미소...
퍼붓는 장대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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