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을 찍혔다.
요 몇년 나이들어 가는 내얼굴이 싫어서 사진도 찍지 않고 그랬었는데...
속이 좁아 나이 들어가는 자연의 이치를 외면하려하는 나!!
도데체 원하는게 무엇이냐 하면서 스스로 질문을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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